왜 한 유저가 무슨 권리로 언론통제함?
그게 그리 불만이였으면, 같이 논쟁 참여를 했어야지
제3자 였으면서 뭔 정의 심판자 행세함?

그리고 저격을 할거면 다 가져와서 까든가 그 발언이 문제같다면 해당 발언만 가져와야지.

또 위선의 논게를 혼내주고 싶었다며?
그런데 니가 가서 어그로 끈건
“민주당원이 20~30대를 비하한다” 였지?
게다가 댓글들은 죄다 민주당의 전체 의견으로 받아드리고 넌 그걸 또 냅두고 있었고

누가 봐도 정치 프레임을 짜려는 구도가 아니였나?

이런 구도는 편싸 말대로 일베충 또는 그영향력을 이어 받은 메갈 워마드 빼고는 하지 않는다.

일개 민주당원의 발언이 전체 민주당의 의견이 되냐에는 아무 반박 못하고

나중에는 재미로 그랬다. 분노했다. 왔다갔다하지.

내가 똑똑계세요 저격하니 몇몇 논게이들이 영혼의 쉴드를 쳐주려고 그러던데 그건 니들이 ㅈ목충이라 그런거고.


지들도 똑같이 당하면 이것보다 더 열불 낼거면서 내숭떨지마라.


에펨 그거 니가 안그랬다고?
안그랬다는거 밝히는것도 그랬다는거 밝히는것도 사실상 니가 숨기면 그만이라 그렇다고 말할 수 없지만

난 니가 그랬다고 의심하고 그렇게 생각한다.

왜?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자나.

내가 방해하러 가니까 오이갤 여론도 안좋아지고 논게로 꺼져라 말이 나온뒤에 에펨에서 비슷한 여론전이 펼쳐졌으니까.

그 수법도 너랑 비슷하고 이정도면 합리적인 의심 아니겠어?

다른 애들은 모르겠지만 난 똑같이 갚아준다.
니 말 꼬투리 하나하나 잡아서 고대로 돌려줌.

아니면 지금이라도 일밍아웃한다면 아~역시! 하고 넘어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