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구조인데...

저 길에 붙어 있는 집에 세 들은 놈임...

제일 큰 빨간 테두리는 조경수로 쫙 둘러 놓음...

텃밭이 막지 않은 곳이 집 출입구 인데...

이놈이 저 길목에 맹견을 풀어 놓고 세 들려고 구경 오는 사람들을 다 막음

개 좀 줄 짧게 매고 집 보러 오는거 협조 한다면서 이게 뭐냐 하니까 되려 제놈이 더 큰소리 침...

그 상태로 뒷집은 2년간 방치중;;;

이번 계약갱신때 아버지가 술 드시고 크게 실수 하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연장 했는데...

이놈이 부동산 중개업자인데 아주 고약하네요... 심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