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그거 때문에 어제 일 접고 이거저거 많이 찾아 봤는데...

왕검성이 요동에 있다는 썰을 풀면 왜 환빠로 몰리는지...(대충 알긴 할 거 같은데)

그리고 왕검성이 요동에 있다는게 맞다면 그럼 왕검성은 거의 북경 근처에 있다는 말 인데...

여기서 조금 에러가 있는 듯..?

북경은 예전부터 중국땅이 맞는데...

북경에서 거의 고조선이 지배하던 그 근방까지 다 화북으로 들어 갈 텐데..?

여튼 여러모로 머리가 아픈데...

하아... 진짜 직업 바꿔서 사학자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