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젊은 계층은 정치쪽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 사실을 지적하면 누군가는 이렇게 항변하겠지. 투표 열심히 하고 인터넷에서 키워질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정치라는 것에서 투표는 그야말로 기본중에 기본일뿐. 

사실 선거권보다 더 중요한 피선거권에서 젊은이들은 차별을 받고 있다는 현실조차 모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정치전선에 뛰어드는 젊은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박근혜 키드처럼 나이든 정치인들이 빽으로 밀어줘서 그들의 허수아비 역할이나 하는 자들이나 

아니면 

죄다 페미들뿐이지. 

즉 20대들의 정치적 의견으로 자신들의 대표라고 나온것이 페미고 

정치권에서는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당연한것이 되는것이지. 



지금의 20대는 한심하다. 

부모의 자동차를 끌고나와 자신의 것인마냥 으쓱대는 철부지들이다. 

노인들에게 징징댈줄만 알지 

스스로 정치에 뛰어들자가 전무하다.

요즘의 정치인들은 노인 투성이다. 

과거 젊은 김영삼 김대중처럼 젊은 정치인들이 나와 국가의 미래를 논할일은 이제 없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