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가장 영향을 받을 세대는 누구인가. 

죽을 날이 얼마남지 않은 노인? 아니다. 젊은이들이지. 

즉 정치는 20대 젊은이들 자신들의 문제임. 

그런데 미래를 위해서 정치에 무관심할수 밖에 없다고 떠드는게 지금의 젊은계층임. 

바로 앞의 먹이감 잡느라 저 멀리 짐승이 자신을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동물. 

이게 현대 젊은이들. 

그리고 남에게 불평불만만 할줄 알고 못된짓만 배운것들이 20대. 

과거 40~50년전만해도 중학생들이 나라를 걱정해서 몸을 아끼지 않고 시위에 나섰었는데. 

요즘 젊은것들이 세력화되어서 뛰쳐나온 결과물들이 

바로 일베 메갈.

이래놓고서는 젊은이들에게는 책임이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나? 

대학교에 대자보랍시고 걸려있는것들은 정말 답없는 수준이라 지나가는 중딩에게 조롱당할 수준. 

이게 현재 20대의 지성. 

과거 젊은이들은 총칼든 기득권에 목숨을 걸고 시위했건만. 

지금의 젊은이들은 기득권과 싸워보기전에 패배. 패배주의 만연. 아니 패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