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건으로 묻히는 정말 중요한 정부여당에 대한 시비거리가 있어
야당 측에서도 이 정도로 대세가 흐르길 바라진 않을건데 그 속도 모르고 그 정도도 모르고
개질알 하는것 보면

순수하게 건수 잡아서 떠들고 제 잘났다고 과시하고 싶은 부류 하나
야들은 걍 지가 뭔소리 하는지 뭐 하는건지도 모르고 정신승리 잠간 하다 갈 애들이고

다른 하나는 이해가 걸린 애들
알바비가 걸려 있거나
주위 집안이건 선배건 가진 직장이건 등에 따라
사는 분위기에 튀지 않고 싶은 애들인건데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정의에 대한 신념이 있어서
그게 진영 상관 없이 아닌건 아니지 않느냐
하는 애들이 많아 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