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반일을 안해서 망한게 아니고

친일해서 망한것도 아니며

오로지 나라가 무능하고 약해서 망한것일 뿐임.

국제정세는 도덕이 지배하는 곳이 아닌 힘이 지배하는 곳이고 정글과도 같은 곳임.

패권국이 주도하는 질서로 돌아가지.

좌파들이 이점이 아니꼬와서 발광하는데 그게 아니꼬우면 니들이 나라 만들어서 세계 패권국이랑 전쟁해서 이긴다음에 니들이 원하는 질서로 세상이 돌아가게 하면됨.

하지만 좌파들이 만든 나라인 북한이나 중국이 세계 패권국이 된다면 아름답고 착하게 행동할까? ㅋㅋ

조선이 부패하고 무능해서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좌파들은 마치 친일파 때문에 조선이 일본에 넘어간것처럼 호도하지. 

이유는 반미, 반일감정 선동해서 한미일 삼각동맹 해체를 위해서지.

멍청한 국민들 입장에서도 조선이 ㅈ빱이어서 먹혔다보다는 친일파때문에 일본에 먹혔다고 정신승리하는게 기분이 더 좋으니까 쉽게 선동당하지.

조선 패망에 대한 우파와 좌파의 진단은 확실히 다름.

우파의 진단과 처방은 조선이 약해서 먹혔다. 그러므로 극일을 해야한다임.

대표적으로 전두환의 극일 처방이 있지.

우파의 처방전을 복용한 결과 삼성, 포스코 철강, 조선업 등등 수많은 분야에서 일본을 앞지름.

반면 좌파의 진단과 처방은 친일파 때문에 먹혔다. 그러므로 반일해야 한다임.

진단도 틀렸을 뿐더라 주둥이 반일한 결과 IMF때 일본지원도 못받음.

과연 친일파 때문에 먹혔을까?

일본에 먹히기전 조선은 청나라의 속국이었음.

말이 속국이지 서양에서는 그냥 식민지로 분류함.

그러다가 일본이 청나라 누르고 러시아 누르고 조선 먹은것이지.

주인만 바뀌었을뿐임.

즉 우파의 원인파악이 정확하고 극일이라는 처방도 정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