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네이브
2019-02-16 13:07
조회: 882
추천: 1
여가부가 방송사에 배포한 가이드라인이 정부 페미쪽은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나오는구만 아주. 지금 상황에서 방송국들이 여가부 발언 무시할 수도 없을테고, 이미 페미 세력들이 많이 장악하고 있기도 하고. 환장하겠다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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