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던 겉만 번지르르한 페미니즘인걸 모르던 시절
게다가 좋아하던 영화배우인 엠마왓슨의 연설이 나름

감명깊었었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공부해보고 알아보고
그 시작과 이데올로기, 역사를 보게되니까

인간 그 추악함의 끝을 볼수 있었죠

극한에 다다른 이기심과 피해의식, 나치즘과 전체주의

필요한 곳에 쓰이는게 아닌 오로지 이권과 돈을 위한

운동이었던 것.

그들이 말하는 여성인권에 진정한 여성약자와 장애인은

항상 논외이고 성소수자 또한 없습니다

더불어 현재도 진행중인 정신대근로 피해자들과 과거
KTX의 여승무원들등

가장 필요한 순간에 그들은 없었습니다

Feminism is cancer

와오타가 있었네 암튼;

해외쪽에선 아주 대두되는 얘기

같은 여성조차 그런 운동은 필요없다며 얘기하는 현실

5060세대들은 몰라도 너무몰라


올바른 페미니즘? 그딴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