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묻어서 그런거 같다. 캐리건만 존나 뜬금없이 세져서 혼자 마무리. 차라리 스1때마냥 아둔의 창 아몬에 꼬라 박아버리고 끝난다거나 그런 엔딩이 100배 나을거 같은데. 아니 그딴식으로 끝낼거면 왜 공유를 마지막 확장팩으로 한거야? 자날에서 태사다르 영혼은 왜 보여준거고? 사람들 존나 태사다르 다시 나올거 기대했는데.

태사다르 흉내냈던 젤나가라고 나온새끼도 캐릭터 매력 좆도없음. 무슨 둥둥 떠있는 애벌레마냥 생겨서는 덩치만 존나 크고. 저그비스뮤리하게 생겼는데 그렇다고 기존 저그캐릭터에 매력이 없지 않았는데 이새낀 존나 정이 1도 안감. 지가 태사다르 혼마냥 구라쳐서 그런지 아무리봐도 씹새끼로밖에 안보임 게임상 활약도 좆도없고 등장하고 하는건 캐리건한테 힘 주고 끝. 게이머 입장에선 거의 20년 가까이 기다렸던 엔딩이 엔딩 직전에 10분, 게임상에서 볼 시간은 길어도 5분도 안되는새끼가 갑툭튀해서 힘 주고 끝남.


이게 뭐냐 도대체? 공유 트레일러보고 와 씨발 좆간지 bbbb이랬던 팬들에 엿밖에 더먹이는거 아님? 진심으로 이거 스토리 쓴 새끼 잡아다가 거꾸로 매달아 존나 뚜드려 맞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