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적 권한을 가진 대통령을 바랐었나?


기본적으로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는 대통령을 원했던 거고


임기 절반 다가오도록 이룬거라곤 "페미니스트 대통령"밖에 없는 대통령에게 뭘 기대하는게


그렇게 무리수이고 죄악 인건가?


그렇게 외치던 적폐청산도 지지부진한 걸 "대통령이 신도 아니고(쿰척쿰척)"이라는 건


지지자도 안할 발언 같은데? 본인 지지하는 대통령 무능하다는 걸 자인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