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게야 하루 한 번 10~20분 정도 읽다가 가는 정도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알바하는 애들 글이 신경이 안쓰이던데 그게.


우향이같은 애들의 경우 댓글 막거나 차단해버리고 글 써버리니 대응할 필요가 없어진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라도 지적해줘도 들을 생각을 안하기도 하고


사실


개인적으로는 남북관계 좋아지면서 경제가 활성화 될 거라는 기대는 아직 유효하고

그 이후에 문제는 말 그대로 그 이후의 문제고


부동산이야 올라도 ㅈㄹ 내려도 ㅈㄹ이고 지금은내리는 중이니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고,

경제문제는 내 개인적으로는 괜찮아지는 것 같은데 아니라고 하는 애들의 말도 충분히 들을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모든 정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퍼질리는 없기 때문에 아닌 쪽은 보완하면서 가는 게 맞으니까


유일하게 문제되는 인벤에서도 왕왕대는 문제가 남녀문제인데

사실 여가부 문제시되던게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진선미 장관이 친문장관도 아닐 뿐더러

여성문제는 개인적으로는 플랜비를 지향하는 바라.

좀 더 병크를 터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쪽.

문통이야 민심을 거스르지는 않을테니 아주 안좋아져서 복구 불가로 만들어서

아예 여가부 폐지 혹은 장관급에서 위원회 급으로 격하시키기를 바라는 쪽인지라.

그냥 방관하려고. 애초에 현재의 인터넷에서 떠도는 메갈에 가까운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인지라

알아서 잘 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음. 참고로 진선미가 여성 쪽 정치계열에서는 가장 순한 맛이라고 하더라고.

그러니 아예 병크 터뜨려서 그 쪽을 아작내야 맞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나저나 내년 총선인데 이해찬이나 좀 내려와야 하 거 같은데

언제 내려오려나 그 사람이 내려와야 더민주가 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