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선거 초기에 명함 주면 눈앞에서 찢어버리던 전남순천사람들
발로 뛰고 진정성 보여줘서 투표율 4퍼 나오던 동네
44.5퍼로 뽑혔는데
지역구민들 통수 지대로 때리고
박그네 충신으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