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중요 핵심 자리에 큰엄마의 남동생 분이 앉아 계심

만나서 이야기 해 보면...

박원순"씨" 라고 부름

큰아버지가 아무리 그래도 씨가 뭐냐 그렇게 말씀 하시면 돌아오는 대답은

"어짜피 몇년 후에 나갈 사람 그럼 원순씨라고 부르지 뭐라고 부르나요?"

이 대답에서 공무원 사회의 폐쇄성과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민선 시장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

자기네는 정년까지 몸사리면 된다는게 이미 팽배해 있음

문재인이 뭐가 어쩌고?ㅋㅋ

대통령이나 민선 당선자 두려워 하는 건 7급이나 높게 잡아줘봐야 5급 정도가 한계임 ㅋㅋㅋㅋ

노무현 검사 토론 배틀 본 적 없음?

세력도 없는 고졸 대통이라고 대놓고 반발하고 무시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