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물
2019-02-22 16:49
조회: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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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회를 모르나본데...서울시의 중요 핵심 자리에 큰엄마의 남동생 분이 앉아 계심
만나서 이야기 해 보면... 박원순"씨" 라고 부름 큰아버지가 아무리 그래도 씨가 뭐냐 그렇게 말씀 하시면 돌아오는 대답은 "어짜피 몇년 후에 나갈 사람 그럼 원순씨라고 부르지 뭐라고 부르나요?" 이 대답에서 공무원 사회의 폐쇄성과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민선 시장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 자기네는 정년까지 몸사리면 된다는게 이미 팽배해 있음 문재인이 뭐가 어쩌고?ㅋㅋ 대통령이나 민선 당선자 두려워 하는 건 7급이나 높게 잡아줘봐야 5급 정도가 한계임 ㅋㅋㅋㅋ 노무현 검사 토론 배틀 본 적 없음? 세력도 없는 고졸 대통이라고 대놓고 반발하고 무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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