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성별이라 떼 쓰기도 힘들고 우겨댈 수도 없어서

어떻게든 자리 파탄내려고 하는게 눈에 보임

그렇지 않고서야 시작도 하기 전에 저들을 518 망언자와 같다는 식으로 프레임 씌울까

짧은 글이지만 서로를 향한 문장에서 품격의 차이도 돋보이고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