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건 불법이지만 사서 먹는게 불법은 아님.

어릴때 문방구같은데서 막 군만두니 피카츄돈가스니 튀김이니 떡볶이니 이런 분식같은거 파는데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도 없이 그런거 파는거 다 불법이거든 사실

근데 그거 단속한답시고 문방구에 경찰이 쫙 깔려서 아무도 못들어가게 하는 꼴인거지

문방구에 경고해서 불량식품 못팔게 하던가, 아니면 문방구 문을 닫게 하거나 둘중하나지

문방구에 사람 못들어가게 막는다니 뭔 개븅신같은짓이냐.

문방구 이용자를 막을 근거는 없어 법적으로. 문방구 문을 닫게 하거나 불량식품 못팔게 할 수는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