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도

저사람도 일때문에 성격때문에

나한테돌아선사람들이 많음.

쪽팔린사건도많앗고 흑역사도많앗고

뉴스에 난폭운전 수입차 레이스

버스기사폭행등 이슈가되는 사고도많이 쳐서

정말친한친구들빼고는 돈필요할때아니면

나는 소외되는듯하다..

뿌린대로거두는게 맞는거지 이것때문에

부모님도 골머리썩고계시고..

분노조절장애  치료받아서

그런건지 나이가 차서그런건지

요즘은 점점 욱하는것도  없어졋는데..

이게 신상이털리잔아

모르는사람도 아는척한다

그래서 차도바꿧지만 내지인들은 아직도알지

앞에서는 이해한다고 말하지만

뒤에서들려오는 뒷담이 틀린말도아니고

반박 불가라 점점 심적으로지치는상황..

난 흔히말하는 잡부임.

중고차 신차 상가임대 대출 주식

이런거다하고있음.

가진건 집이랑 작은원룸 몇개

차 다처분하면 40개정도될건데(순수내꺼야 부모님거아님)

다처분하고 숨어버리고싶다

어디시골어서 조용히 택시기사나

하면서 살고싶음

부모님께미안하고 부끄럽고

그냥 어디가서 고개들고다닐수가없다.

밖에나가믄 또누군가욕할까 두려워서

나갈수도없고 무의식적으로 주차후 번호판도가리고

오늘은 그냥 다기부하고 죽어버릴까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