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상담사로 시작해서 이젠 강사로 신입상담사 가르치고 있다니...

인정하긴 싫지만 가끔 내 적성이 여기에 맞는거 같다고 여길때도 있긴 하다.

입만 열면 구라가 튀어나오는지라서 인바운드 상담사 가르치는건 진짜 잘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