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무성이 세작에 찰스패거리에... 거기다 자기 인지도만 신경쓰고 살아남으려 발악하고 다니는 태경이 같은 애들까지.

지들 정치새영 때문에 빼스트트랙 같이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적어도 재활용 불가의 쓰레기 새퀴들과 약간의 차이점은 보인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