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재밌으니 하지 뭘 만들어 내야하냐?
영화든 음악이든 운동이든 독서든 재밌으니 하는거다
니말 대로면 난 음악가 못돼니 하루에 몇시간씩 악기연습 하면 안돼고 난 선수도 못되니 하루종일 운동하면 안되고 난 작가가 될것도 아니니 하루 종일 책읽으면 안되냐?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이 하고 싶음 하는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말하는 자유 아니냐?
게다 마찬가지로 쇼핑중독 인터넷중독 등 누가 말하는거 마냥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지 근데 왜 유독 게임만 질병이냐?
아줌마들만 봐도 할꺼없음 몇시간씩 드라마보거나 홈쇼핑 보고 나만해도 인터넷 서핑하는 시간이 게임하는 시간 보다 휠씬 긴데?
게임만 특별히 중독으로 분류 했으면 게임을 특별 해야하는 이유는 분류한 쪽이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해야지
마지막으로 요즘 게임 가챠가 도박성이 심하다 지랄 하는데 그럼 이미 질병으로 등제된 도박으로 규해야지 왜 게임으로 신규로 만들어 규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