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아냐?
양정철이 서훈을 만난게 들킨건데
의외로 조용하다?
만나지 말아야지
걸리질 말든가
이런 건은 둘 다 사퇴하라고 해도 해야 되는건데
머 얼마나 뜯으려고 준비 중인지 몰라도

그나저나 왜 그랬을까?
위험을 무릎쓰고 꼭 지금 이 시점에 급하게 만나서 해결 볼 일이 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