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맨
2019-06-18 22:57
조회: 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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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페미이슈는 대충 보고만 넘겼음거의 반년쯤 되가네 내 글 검색해보니까. 이건 그 당시에 잘못된거 까야겠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마치 비트코인때처럼 온 나라에서 이상하리만치 광풍이 불었기에 그 반발심리로 이슈에 열중했던것 같음 그래서 논게에 누가 대통령이 사안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니 지켜보자고 했던것도 있고 시간이 약이라고 비정상적인 부분은 알아서 도태될거라고 생각하면서 혹시라도 내가 선동당해서 앞뒤없이 까는거에만 열중했나 자기반성의 의미로 한 몇개월 다른거에 집중했음 근데 시간이 지나도 정부기관이라는 곳에서 이런 개소리 하는건 바뀐게 없네 자세한 양상은 모르겠지만 일본도 이런식으로 페미열풍 불었다가 싹 수그러들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간게 지금 모습이라더라. 다만 우린 정부기관이 파이 키우려고 작정하고 저러는데 우리나란 어떻게 될까 미래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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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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