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진짜 법무부장관 내정자는 따로 있고, 조국은 졸라 까이다 ’할수없지, 이렇게 여론이 안좋으니 포기할께, 대신 얘.’ 하면서 진짜 내정자를 쉽게 올리기 위한 버리는 카드로 쓰이는건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뇌피셜이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딸건은 이번에 유사사례까지 철저히 파헤쳐봤음 좋겠네요. 그럼 통곡하는 사람들 꽤 되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