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총선생각해서 시간끌고 언플했다가 그게 너무 과해서 역풍만불잖아.

막상 시간끌면서 준비한 청문회는 막말말고는 기대이하였고.

검찰도 허둥지둥 나댔다가 언론이랑 같이 쳐맞기나하고.

덕분에 검찰/언론 개혁의 빌미나 만들어줬지.

조국은 조국대로 대선후보까지 지명도가 올라가버리고.

그와중에 눈치없는 한겨례 병신이 삽질까지해서 상황이 아주 개판이 되버렸네.

신뢰가 중요한 검찰과 언론이 신뢰가 제일 떨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