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근에서 아내가 ATM으로 5000만원을 입금해달라고 하여
입금해준것은 인정하지만 .. 그 돈으로 아내가 뭘 하는지는 전~혀 몰랐다




끝까지 국민을 우롱하는 더러운 좌파의 민낯이 드러난.
이런 자들이 자유와 정의 평등을 외치며 앞장서고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좌파 지지자들이 그 뒤를 따랐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고


호레루 아렌트 그웨인 닉놀테 등 이런 소인배들은
아직까지 조국을 놓지 못하고 품고 있으니 또 한번 소름이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