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센
2019-11-16 00:46
조회: 3,669
추천: 0
썰어는 빵셔틀로 너무 오래산거아냐?^^친구는 우방은 기댈 어깨를 빌려주는거지 밟을 등판을 내어주는게 아니잖아! 서 있는 치위가 다르면 보이는 경풍도 다르다잖아 전자를 바꿀수없으면 후자를 바꿔봐. 전자도 바뀔꺼야 뭐 그래서 그러는걸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물을 안마셨을라구~ 뱀이라 그런거지 덧: 암도 생명인데~하는 심정으로 그래도 그냥 불쌍해서~ 한번 떠들어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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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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