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우방은


기댈 어깨를 빌려주는거지


밟을 등판을 내어주는게 아니잖아!



서 있는 치위가 다르면 보이는 경풍도 다르다잖아


전자를 바꿀수없으면 후자를 바꿔봐. 전자도 바뀔꺼야


뭐 그래서 그러는걸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물을 안마셨을라구~ 뱀이라 그런거지



덧:


암도 생명인데~하는 심정으로 그래도 그냥 불쌍해서~ 한번 떠들어봐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