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2060600025&code=9403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C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심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악역을 맡은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수사를 연내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뒷거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는 여당의 주장을 두곤 “명예훼손”이라는 반발이 검찰 내에서 나왔다.



소혜야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