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준(기대치)을


예전 진보애들처럼 터무니없이 높인다면


다시 한번 노무현을 죽이고 이명박을 앉히는 상황을 마주하게 될꺼다


그때처럼 스스로 무너지지 않길 바람!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


그리고 기대가 크면 만족은 없어


그게 난 노무현때 일어났다고 봐!


절대 현실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해!


기준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어~


내 기준은 지난 10년의 개누리야.


그리고 지금도 내가 선택할 수있는 다른선택지엔 그 개누리뿐이고!!


그럼 선택은 너무 당연해지는거아냐?


그럼 그때그때 감정과 이슈에 크게 흔들릴것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