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영화에서 독일기자 힌츠패터가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만나서 광주로 가 518현장을 촬영했다고 묘사되는데
그렇다는건 독일기자와 김사복은 80년에 처음만났다는 얘기.

맞지?





함석헌이라는 좌파의 거장이 있는데
이 사진은 함석헌이 75년에 찍힌 사진임
여러사람들하고 등산하는 사진.





이건 독일기자 힌츠패터와 김사복의 사진임.
이 둘은 518당시인 80년에 처음 만났다고들 하는데




??

함석헌과 김사복 거기에 힌츠패터까지 함께있네.
참고로 이 사진들 75년 사진이라고 한다.



80년에 독일기자와 택시운전사가 처음만났다는 영화의내용과
저 사진들이 말하는 내용이 뭔가 이질감 느껴지지않나?

게다가 택시운전사 김사복은 그냥 일반인으로 알려져있는데
75년에 장준하 자살 몇주기기념 등산행사에
함석헌과 함께 참석?






판단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