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집권여당이랑 심지어 총리까지도..

책임에서 못벗어나지. 그래서 박근혜가 튀어나오면 당황하는 거고.

이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았어. 정말로.

가능한 팩트를 공유하고 대화하고 싶었는데 눈감고 귀막고 소리만 지르면 어쩔 수가 없지.

중국몽 타령좀 하지말자고 그렇게 얘길했는데...

그것말고 다른것도 많은데 왜 중국몽일까?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같은 식으로 덮어버리고 싶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