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밀집지역에서 확진자가 폭증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춘절도 겹쳐서 많은 숫자의 중국인들이 중국에 갔다 왔을텐데.



아니면 국내 중국인들은 병 걸려도 검사 안받고 혼자 끙끙 앓은건가? 그래서 통계에 잡히지 않은것뿐인가?







한편 2월 2일 일시중지 되기 전까지 무사증 입국을 시행하던 제주도는 현재 확진자가 2명 발생했고, 2명 모두 감염원이 제주도가 아닌 대구로 확인되었는데,




현재 제주도 거주하는 신천지 교인 646명 중 34명이 기침과 발열 증세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