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택 씨/사업가] "(법무사의) 범죄 자술서를 증거로 해서 다 고소를 해요. 그런데 사건이 진척이 없고 자꾸 옆으로 가요. 그러다 그것이 전부 다 혐의없음으로 끝나요."

최 씨와 17년째 법적 다툼을 벌이는 정씨가 윤 총장과 장모 최 씨 등을 직무유기와 소송 사기 등으로 고소고발한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의정부지검으로 이송했다, 불과 일주일만에 다시 중앙지검으로 되돌아가는 촌극마저 빚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황제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