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뜬금없이 윤석렬 장모를 공격하고
감옥에 있는 징역14년을 받은 사기꾼을 만나서 무슨 편지를 받아오고 ..
MBC소속 기자를 만나서 작전을 짜니 마니 ..




어쩐지 이상하다 했습니다
진중권이 왜 MBC에서 대깨문 달창들과 손을잡고 프레임작업을 한다고 비판했는지 
조금 이해가 갑니다




이철이라는 놈은 ..
7000억이 넘는 사기로 징역 14년을 받은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제보자라는 사람과 황희석 최강욱 유시민 등 대깨문 달창들은
(특히 스스로 더러운 어용지식인이라 칭하는 유시민은 2010년 2014년 두차례 저 사기꾼과 인연이 있는)
사기꾼의 말을 100% 신뢰하고 그를 보호하며 목소리를 높여주며 옹호하고 있습니다





지금 MBC의 행태를 보면 ..
70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사기에 대한 취재보다
대깨문 달창들과 친문 정치인들의 검찰 힘빼기를 더 중시하고 있어요 ..

둘 중 어느게 더 국민을 위한 언론이겠습니까 ?
검찰이 현정권 실세들까지 의심받고 있는 금융사기를 수사하는 이 시점에서
MBC는 초점을 흐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려 뜬금없는 작전과 폭로는 한것입니다

이러니 그 의도가 의심받는것은 당연하고 대깨문 달창들과 MBC가 콜라보를 한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겁니다




국민들의 눈을 돌리려는
대깨문 달창들의 날조 선동이 다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