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매국보수애들과 닮아있어~


밑바닥의 현실에.. 그릇된 욕심에 빠져 허우적대며 뭐든 잡아채는


흡사 물에 빠진 사람들같달까~


그래서 손을 내밀면 안된다고 봄!


지지할 발 밑의 무언가가 되고 싶지않다면.. 그렇게 끌려가서 죽고싶지않다면~



덧: 왜 든든한 후원자의 역할같은걸 할 줄 모를까~  이번 심상정의 행보는..


마치 오래전 충격이었던 인디밴드부흥을 한번에 걷어찬 그 음악방송나왔던 그룹?같은 퍼포먼스였음!!!


끝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