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세월호 위안부등의 피해자가 벼슬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공동체가 보상해줄 책임이 있다.
적어도 국가라면 말이지.
아직까지 완전한 해결이 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우리 사회 공동체는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개념조차 모르는 인간이 잘났다고 글 싸지르는 것도 역시 민주주의의 한 부분이고
너희들이 모르거나 미워하는 사람들의 피로 이루어 놓은 것이다.

부끄러운줄 알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