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염전 노예가 제일 먼저 생각났음!


물론 그것과는 다르겠지!?


그리고 보통 저런게 인간관계. 우정.사랑같은거에 보통 나오잖아


넌 날 이용만했어~ 어쩌고 저쩌고~~


위안부 문제 관련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실제로


보수가 일본과의 협상테이블에 앉혀놓고 일본이랑 돈거래한거 정도가 있겠다


"할머니들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돈줄꺼지? 얼마? 오케이. 이 할머니들은 내가 알아서 처리함!"


이게 이용이지!


근데 지금 이일이 그런 이용인가? 아닐꺼야. 아마도....


아니어서 괜찮다는 문제가 아니라 일에는 경중이 달라야 한다는 말인거야!!


달라야한다가 중요한거라구!! 근데 당신 달라? 지금 언론이 다를까?


가령 95점받는 나와 70점받는 동생이 같거나 더 심한 질책을 받는다면 내가 95점받을 이유가없잖아.


공부하며 나아지려 할 이유가 없는거야 . 국민이 사회를향해 그런 메시지를 던지면 안되는거야!!!





덧: 그리고 보수와 일본이 원하는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수많은 시도. 그 시도가 하나 먹혔다고 생각함


그러니 지령온것처럼 일사분란하게 시.스.템.이 돌아간다고 할까?


그런 시도는 시도고 우리가 바램을 이루어 줄 필욘없어!


전에도 말했지만 너무 잘할려고 너무 대단할려고 너무 완벽할려고는


스스로는 물론 타인에게는 당연, 단체에게는 결코.. 바란다는것은 모르는거고 망가뜨리겠다는 거지.


나는 100억 자산가가 될꺼야! 라고 해봐야 당신의 목적대로 당신을 봐주는 사람은 없을꺼야. 당신빼고~


대부분은 호황된 꿈을 떠드는것이고 대부분은 어떤상황이나 대상에게 자신을 크게 보이기위한 전략적차원일꺼야!


그걸 가지고 당신을 부수는 사람은 없잖아? 안그래?


그럼 당신도 그러지 마.


나 컴퓨터 고치고 정보얻고. 핸드폰 구해다주고 그런 사람 있어~


그래! 그사람이 이용만 당했다고 선언할수있어~ 감정적이든 상황에 내몰렸든 어쨌든...


근데 그런 사이로만 지낼수있는건 보수와 위안부할머님정도아닐까?


보통은  그사람도


자기 여친만날때 내차끌고가고... 징징댈때 여자소개시켜주고..  부모님 아플때 병원도 모셔다드리고


그런일들이 쌓여가며 지속되는거잖아!!!


무언가를 할때 당연히 뭔갈 더 취하는 사람이 생겨~


사랑에서도 우정에서도 직장사회관게에서도... 


이런것들은 인정할부분이지 처벌의 대상은 일단 이부분은 아니라고 봐!!!



덧: 매국과 일본이 원하는 위안부 문제해결에 이런 방법을 구상(아니래도 기회를 포착하고) 하고

     실행하고 지휘한놈은 승진시켜줘야한다고 봄


덧2: 휘둘리는놈은 그냥 일베전향하는게 나아! 

      대기나 다죽이처럼 그런놈들이 실제로 사람잡는거지 배충이나 그런애들이 잡는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