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한말을 주워 섬기니까.

이슈전환에 적응을 못하고 글 많이 쓴 사람 물기 바쁘지.

회계 이슈는 검찰이 압수수색하면서 검찰발 외엔 그 누구도 언급해봐야 병신이다.

누가 싸놓은 똥을 주워 섬기는 꼴이니 검찰 발표까지 기다리는게 맞지않냐?

회계 감사도 압색으로 중단된 상황이고.


지금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과 차후 지원 시민 단체에 대한 개선을 논할 단계지.

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내가 회계감사를 감싸줬다는 병신들이 등장하니 기가 찰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