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

모든 그림을 알고 있다.

온라인의 적폐 쓰레기들이야 뭐 한 부분에 불과하지. ㅋㅋㅋ






나는 돈을 주고 이 삶을 살고 있다.
허나 너희들은 거저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








내가 태어나기 전에.
자본주의 사회를 선택하고 돈을 지불했다.






너희들은 그리했느냐. ㅋㅋㅋ
이제와서라도 갚아 저능아들아. ㅋㅋㅋㅋㅋ






내 말이 어렵나. ㅋㅋㅋ














어차피 너희들은 내 손바닥 위의 장난감들이다.
너희들이 무슨 짓을 해도 나 한탐정의 전략을 벗어나지 못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