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568178?cds=news_my

계약 무기한 연장에 가격까지 국가가 통제한다는 대놓고 빨갱이 정책인데 이거 시행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되나봐?

집주인 입장에서 세입자는 무조건 쫓아내야 되는 적이 되지. 근데.합법적으로 쫓을 수 있는 방법은 들어가 살거나 임차인에게 과실이 있는경우지. 그러면 이제 집주인은 사소한 꼬투리도 다 잡아서 임차인 쫓아내기에 혈안될걸? 무조건 쫓아내야 되니깐 말이지.

그럼 임차인은 숨도 못쉬고 살거야. 애? 못키워. 애가 벽에 낙서라도 하거나 붙박이 가구 흠집이라도 냈다? 그날부로 쫓겨나는거지. 이런 기본적인.상상이 안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