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 : 그러니까 그때 도이치 그거는 회장님이 했었잖아.

● 최 씨 : 어 그럼.. 그거는 벌써 2천 몇 년인가 뭐…

○ 지인 : 그래서 나는 ‘왜 회장님이 한 건데 왜 따님이 한 걸로 나오지?’ 속으로 그랬다니까.

● 최 씨 : 응, 그러니까

○ 지인 : 아이 참, 아이고, 그래요. 회장님 알겠어요

- 윤석열 장모 최 씨의 통화 녹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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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은 조국에 혈안이되서 집안 썪어가는것이 안보이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