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을 아이돌처럼 맹신하는 새끼들이랑 홍위병이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대깨문이나 일베충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나도 직접 찾아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선동된게 있어서, 솔직히 잘못된 게 많긴 함

내가 좌파성향이긴 해도 지금은 너무 밀어붙이려는 성향이 너무 강하고, 

문재인이 말하는 "시스템에 의한 적폐청산"을 도저히 신뢰할 수가 없음

그렇다고 여나 야나 둘 다 "우리들은 깨끗해" 이런 내로남불하는데 누가 누구를 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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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아무리 소수의 의견을 배려한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다수의 의견이 메인이 되는 시대잖음

여기서 소수의 의견을 받아들이는것은 소수들이 하지말자고 해서 하지 않는 것일까??

소수된 입장으로 그렇게 의사결정을 내리는게 맞는 것일까??

여기서 소수의 의견을 배려하는것하는 것은 소수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협치를 한다기보다 

소수들이 비판하는 점을 최대한 일어나지 않도록 단점을 보완하는 식으로 가는것으로 본다.

하냐 마냐에 관해서는 솔직히 여권이 가는대로 하는게 맞음

본인들이 국민들에게 호소를 못해서 소수가 되었으면 디테일을 바꾸는 식으로 가는게 맞고, 

그안에서도 자기의 철학을 입히려고 노력해야지

온 국민 반대하는게 아니라 특정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반대하는거면 그냥 여권하는대로 진행하는거야

그런 힘싸움으로 가게 된다면 절대 원하는것을 얻지를 못함


조국이고 추미애고 간에 내로남불하는거 역겹고, 추미애 아들은 진짜로 ㄹㅇ 코미디더만

누가 맞는지는 재판 나오면 알겠고, 그렇지만 우리 군대가 개병신인것을 알 수 있음

무릅뒤진새끼가 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입영한다?? ㄹㅇ 말 안됨

추미애 아들 무릅 아픈게 허위라면 대국민 사기극이고,

그게 아니라 진실이면 그걸 허락해준 병무청은 진짜 뭐냐

허리병신도 디스크만 아니라면 대부분 현역으로 입영해야함

몸이 아프면 현역을 제발 보내지마, 주변만 괴로워지니까

최근 법무부장관이 하는 짓거리보면 검찰을 바꾸러 간건지 아니면 검찰을 장악하러 간 건지 모르겠음 

아무리 검찰을 바꾼더라고 치더라도 이렇게 검찰-법무부끼리 알력싸움을 하게 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