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가 실제 했던 말>

1.“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돼 버립니다. 민족 반역자가 됩니다. 


조정래는 논란이 된 후에 자기가 했던 말 주어부 "토착왜구라고 부르는"이 부분을 강조한다.

이 부분을 강조해야지만 뒤에 따라오는 "무조건"이라는 단어가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 보고 그러는 것 같다.

조정래의 주장을 받아들인다 해도 문장이 앞뒤가 안맞다.

"토착왜구"는 이미 친일파가 되어 있는 상태인데 일본유학을 다녀오면 친일파가 된다?

말이 안된다 ㅎ

(조정래는 마음속 깊이 일제시대 때 부유한 집안을 죄다 친일파로 보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친일파 기준을 "일본유학"으로 잡고 "무조건 다 친일파"란 말을 서슴없이 사용한 것 같다.

자기가 그 동안 생각하고 있던 거를 여과없이 걍 내뱉은거지.

근데 막상 내뱉고 나니 문재인 자녀까지 '친일파'범주안에 들어가니 

'친일파'기준을 '일본유학'이 아닌 '토착왜구'라고 주장하고 있네)



그럼 백번양보해서 조정래가 주장하는 문장으로 다시 바꾸면


2.“토착왜구라고 부르는 이들은 일본에 유학을 갔다 오면 더 철저히 친일파가 돼 버립니다. 민족 반역자가 됩니다.


이렇게 바꿔야 된다.

근데 1번 문장과 2번 문장은 차이가 너무 난다 ㅎ

걍 다른 문장이라고 봐도 되겠다.

(글을 쓰는 작가라는 사람이 자기생각을 제대로 표현도 못하면서 작가라고 할 수 있나? ㅎ

글이라는 거는 누구나 알기 쉽고,이해하기 쉽게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게 기본아닌가?)



그냥 인터뷰하다 감정이 격해져서 말 실수를 한거 같다.

2번 문장으로 다시 수정하겠다라고 말하면 크게 문제될 것도 아니다 ㅎ


근래에 있었던 많은 논란들(조국,추미애,윤미향...)을 보면 

민주당은 자기 실수를 인정 안할려고 한다.

어떻게든 합리화를 시키기 위해 많은 무리수 발언들을 많이 한다.

자기 잘못도 인정 못하는 것들이 

무슨 공정과 정의를 논한다는 건지 ㅎㅎ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