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슈에서 사람들이 되게 분노했던것은

개혁정책을 집행했던 고위층 관료들이 솔선수범을 보이지 않고, 본인들은 집 다가친채로 개혁하겠다해서 이사단난거 아님??

이건 굳이 좌파가 아니고 , 우파라고 했어도 100퍼 욕먹을 것인데,

부정부패 와 비리 그리고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는 좌우막론하고 지탄받을 일인데,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좌우를 선택하지 않는다.

언제는 우리나라의 우파가 품위를 지킨적이 있나?? 

좌파는 이렇다 , 우파는 이렇다 그런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부정부패와 비리가 언제 좌우를 가려서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