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코로나 검사가 전 국민 무료인 반면 한국은 정부가 지정한 사람, 단체만 무료이고 정부가 지정하지 않은 사람, 단체는 돈 수십 만원 내고 유료검사 받아야 하며 이마저도 검사를 잘 안해주려고 함.

대표적으로 우파성향의 8.15 집회 참가자들은 무료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았지만 똑같이 시위했던 다른 좌파 성향 단체는 무료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었음.






이 말뜻은 뭐냐~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반정부 성향 단체에 무료검사 때려서 코로나 전파 집단으로 매도할 수 있음. 왜냐하면 무료검사해주면 당연히 그 단체에서 검사받는 사람의 숫자가 늘어날 것이고 확진자가 많이 나오겠지.

또한 유료검사, 무료검사 대상을 정부가 지정할 수 있으면 코로나 확진자 수도 고무줄 처럼 정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지.



결론

아는 만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