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라는 구체적인 수단이 없는 병신들.

나가서 시위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이제 코로나때문에 힘들거고

선거는 선거대로 매번 망치고있고

여론도 자기들뜻대로 안되니 한다는 얘기가 '내 주변은~'

선거때마다 야당에 한줄기 희망품다가도 개털리면 꼭 누구탓이다만 해대니 보는 제3자 입장에선 저딴 병신이 어딧나 싶다.,

저러다 맛이가면 국민개새끼론 꺼내는거지.

야당이 더 병신이라 못이기는걸 어떻게 이기길 바라냐고.

변하지도 않는 쓰레기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