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의해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의 인사와 검찰개혁 정책에 반기를 들고 권력을 남용했고 법과 원칙을 어긴것이 팩트고

이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징계를 내려야 이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가 바로섭니다.

국민이 권력을 부여한 사람은 대통령이죠

일개 검찰 총장이 적폐야당과 손을 잡고 검찰 수사권을 자기 마음대로 남발하는건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인정하지않는 독재의 잔당이란 증거죠

윤석열 편을 들거나 양비론으로 물타기하는 벌레색기들은

이나라에서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것을 방해하려는 독재세력의 잔당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