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지만 소위 재산 좀 있는 사람들은 종부세 ? 집값 ?

이런거 신경 안쓴다  대표적으로 

페덱스 한국지부 회장 ( 우리나라 물류유통 체계를 처음으로 들여온분 )

돌아가시면서 상속문제나 부동산 투자 문제로 만나서 해결은 했지만 

정부 정책이 어떠니 저떠니  별로 말을 안함 오히려 내가 세법이 이렇게 바뀌어서 

조금 더 내야할 상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존나 웃기는 대답 법이 바뀌는데 그럼 그렇게 해...

암튼 골치 아픈 일을 해결하고나서 ( 그날이 우리 어머님 스텐트 하는 날이였음 )

수수료 받는데 내 봉투 주면서...  어머니 치료비 쓰라고 따로 주더라는 

머 골치 아픈 일을 내 기대치보다 많이 올린건 사실 이지만 

기분이 묘하면서  이게 ㅆ발 가진자들의 삶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머냐 ?

집을 가지고 종부세 타령을 하라고 찐들은 그런말 안해  그거다 언론이 만든 개수작이지...

물론 중간에 낑기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그럼 니들이 선호하는 북유럽 가서 살던가 

거긴 상속세 없는 나라도 있긴 하지 우리식으로 따지면 월급타면 기본이 반쯤 날라가니깐 

뭔말인지 모르면 공부좀 하시고...

남 상속세 걱정하지말고 우리들 니 들 자리를 걱정해야 할때 아니냐 ?

503호걱정하는 애들은 의리도 없는지 그냥 그냥 그냥 저 냥 

명박이가 만들어논 검찰의 벽을 깨려하는데 (그전에 이미 수십년전에 있었지만)

힘들지만 이 벽을 통과하지 못하면 

내가 좋아하고 지지하는 문재인 정부는 실패 했다고 본다 

그러므로 난 적극적으로 추미애 장관을 지지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극한까지 몰아대던  정치검찰 그 개새끼들

그 집단 그들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본다 

총장이 대통령에게 법률 소송을 할수있을까 ? ㅋㅋㅋ 그럼 개새끼지 은밀한 쿠테타를 꿈꾸는지 몰라도 

어서 빨리 꿈에서 깨고 장모님 사식 메뉴나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