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락한 노비의 삶을 벗어나 저리 불안해지려하는지 의문스러워하지만

정작 현실은 남들이 자유를 통해 이루는것들에 여간 신경이 날카로운게 아닌거지~

보수애들보면 늘 여자들이랑 대립각을 세우는것 또한 비슷한맥락인데

결국 다른 남성들이 경쟁을 통한 쟁취를 탈피해서 자신들과 같은 단절을 통해 얻는 ㅄ같은 위안이 큰 목적이지



덧:

너도 나와 같잖아~ 라는 전개가 스스로 열등함이 밑바탕에 깔려있다고 몇번을 말하는데도 몰라 보수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