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래전에 요즘말로 말하는 소위 빵셔틀을 한적이있어 

언젠가 내가 말한적이 있을꺼같은데  중딩 시절 

암튼 한 알년정도 존나 그 ㅆㅂ놈에게 갈굼과 치욕을 당하니깐 

너무 서러워서 나름 계획을 세웠지 

우리반 1위는 누구인가 파악 우리학교 1위는 누구인가 그리고 이곳 

성남짱이 누구인가 계단을 올라가듯 좀 시간이 걸렸지만 

다 달성하고 이제 고딩이 되었지...그리고 그 아이가 뎅기는 학교 앞으로

혼자 찾아갔지 나를 괄시하고 심부름 시키던 그 허씨성을 가진놈 

막상 거시기 하려니깐 애가 알고있더만..나도 착한 사람으로써 

다음 부터는 누구에도 그러면 안된다고....그냥 싸대기만 몇번때리고 끝냈지 

복수는 은밀하고 긴 시간을 가지고 치밀하게

어때 의정부 ?